백두산의 야생화 비로용담 洗心 2008. 2. 28. 18:26 가장 멋지게 찍고 싶었던 비로용담 해가 없으면 입을 꼭 다물고 해가 있으면 꽃잎이 반사되어 찍기 힘들었다. 뿌리가 쓰다고 용담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