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무는 곳 안면도에서 洗心 2008. 7. 5. 15:29 닭의난초와 갯기름나물을 보러 간 김에 바닷가 풍경을 찍어 보고 싶었는데 날이 흐려 하늘이 예쁘지 못했고 해넘이도 볼수 없어 아쉬웠다. 사진작가 김영갑씨처럼 바람을 잡아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