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무는 곳
주인 닮은 강아지
洗心
2010. 8. 16. 11:47
까무잡잡 매끈한 갈색피부의 아름다운 아가씨가 걸어 갑니다.
델꼬 가는 강아지도 매끈한 갈색털이네요. ㅎㅎ
뒤 따라 걷던 아줌마 왈 ..... " 아가씨 다리 겁나게 매끈하게 빠졌네!~~"
우리팀의 귀염둥이 가이드 박청룡 가이드도" 자~~ 길 건너요~~ " 하면서
눈길은 아가씨에게로.....ㅋㅋ
이탈리아에는 소문대로 미녀 미남이 많더라구요.
개도 곡 주인 닮은 넘들을 델꼬 다니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