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야생화
바람재의 쑥부쟁이
洗心
2010. 10. 25. 17:23
산길을 걸었네
소리없이 아름답게 피었다 가는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
산길을 걸었네
소리없이 아름답게 피었다 가는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