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저런 글
웅진 생각쟁이에도 남편과 관련된 특집기사가....
洗心
2007. 7. 9. 07:54
5월22일부터 6월1일까지 미국 테네시대학에서 개최된 세계청소년 창의력 올림피아드에
남편이 지도한 학생 7명과 대회에 참가하여 특별상인 다빈치상을 수상하였다.
그 대회준비를 위해 중학교 2,3학년중 선발된 7명의 학생들과 5개월동안 온갖 고생과 노력을 했었다.
수상후 생각쟁이(월간지)에 특집기사로 나갔고 조선일보를 비롯 지역신문에 기사가 났다.
그 동안 수업이 끝난후 밤 늦게 까지 고생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안타까웠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