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무는 곳

화엄사 구층암

洗心 2018. 4. 5. 16:38

 구층암 올라 가는 길

대나무 숲길


구층암은 자연을 닮은 암자다.

뜰에 자라던 모과나무가 죽어 승방의 기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