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헐떡이풀 본문

울릉도의 꽃과 나무

헐떡이풀

洗心 2008. 6. 19. 02:55

숨을 헐떡이는 천식병의 약재로 쓰인다고 해서 헐떡이풀이란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도 있고

숨을 헐떡이고 올라가야 하는 고개길에서 볼수 있다 하여 붙여졌다는 설도 있다.

 

 

 

 

 

 

 

'울릉도의 꽃과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수국  (0) 2008.06.19
눈개승마(삼나물)  (0) 2008.06.19
섬꼬리풀  (0) 2008.06.19
섬나무딸기  (0) 2008.06.19
윤판나물아재비  (0) 2008.06.1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