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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땅 돌아 보기

만리장성과 용경협

洗心 2006. 1. 3. 16:40

만리장성.....

긴 용이 구불구불 휘몰아치며 기어가고 있는 듯 했다.

성을 쌓다가 죽으면 그 자리에 묻었다니

만리장성은 그야말로 거대한 민중의 무덤인 것이다.

용경협은 여름에 가야 멋지다는데

겨울관광객들을 위해 하얼빈의 빙등제를 모방하여

빙등제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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