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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

빅토리아연

洗心 2011. 8. 29. 17:34

진사님들이 밤새워 가며 찍는다는 빅토리아연을 한 낮에 찍었습니다.

 

빅토리아연의 잎모양이 꼭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달처럼 둥근 쟁반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팔월대보름 '한가위'가 코 앞으로 다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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