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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문으로 천지를.... 본문

백두산 풍경

달문으로 천지를....

洗心 2007. 8. 7. 17:58

 




 




 




 




 




 




 




 




 




 




 




 




 




 




 




 




 




 




 

천지의 물은 달문을 거쳐 장백폭포로 떨어져 二道로 흘러가고

이도백하진을 지나 一道와 三道의 물과 만나면 거기서 부터 강의 모양으로 세력을 넓혀

송화강이 된다더군요.

 

날씨가 너무 좋아 오히려 구름이 그리울 정도였지요.

정말 크리스탈같이 맑고 투명한 공기와

눈이 시리도록 새파란 천지와 하늘이었어요.

 

천지가 하늘인지

하늘이 천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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