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한 바퀴

울릉도 일주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돌아보니

주상절리....

자연이 만들어 놓은 조각품 전시장을 보고 있는 느낌이었다.

 

새우깡을 먹으려고 갈매기들은 끝없이 따라오고.....

새우깡에서 쥐 대가리가 나온 후론 갈매기 먹잇감으로 만 쓰이는 듯하다.

그 전에는 갈매기 주면서 같이 먹었는데....

 

 

  

 

 

 

 

 

 

 

 

배에서 흔들리며 찍느라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어

아름다운 풍경들을 실감 나게 보여 드릴수가 없다.

 

 

 

 

 

 

 

 

 

 

 

 

 

 

 

 

 

커다란 코끼리가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