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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

길상사에서...

洗心 2008. 10. 26. 11:03

길상사 입구 바로 맞은편에는 보자기로 예쁘게 포장해서 유명해진 이효재 씨의 집이 있습니다.

집 입구에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더군요.

       

 이 관세음보살 상은 독실한 가톨릭신자이신 조각가 최종태 씨의 작품으로 유명하지요.

다른 기존의 보살상과 좀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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