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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

우리집 베란다에서 바라본 하늘

洗心 2011. 6. 27. 11:43

 

 

 

 

 

사랑을 스쳐 지나가게 한 죄

핑계와 편법과 체념으로 살아온 죄로

당신을 고발합니다.

당신에게 고독형을 선고합니다.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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