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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

37년 만의 만남

洗心 2011. 7. 12. 11:39

37년 만에 만난 동창들과

무채색 서쪽 바다에다

깔깔깔.....

유채색 웃음으로 수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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