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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

그대와 나

洗心 2014. 7. 26. 18:07

 

 

 

 

 

 

 

 

 

그대와 나/헨리 엘포드

 

우리는 함께여야 합니다

그대와 나

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원합니다

꿈과 희망

계흭하고 보고 이루어내는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동반자여, 위안자여,

친구이자 내 삶의 안내자

사랑이 사랑을 부르는 만큼

생각이 생각을 부릅니다

인생은 너무 짧고,

쓸쓸한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그대와 나,

우리는 함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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