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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

Allamanda (알라만다)

洗心 2020. 8. 25. 17:06

 

 

Allamanda (알라만다)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에서 많이 만났다.
호텔 로비에 이 꽃송이를 따서
수반에 띄워 놓았던 꽃이다. 


아메리카 중남부가 원산지
쌍떡잎식물 용담목 협죽도과 알라만다 속
알라만다(Allamanda)라는 이름은
스위스 식물학자
'프레드릭 루이 알라만드'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세계적으로 15종이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 상록 덩굴이고 일부 종은 관목이다.
꽃은 대부분 노란색으로 꽃말은 ' 희망을 가지세요!' 
 
 
#어딜가도꽃만보이고
#서랍속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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