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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

양동마을의 과꽃

洗心 2020. 9. 19. 19:46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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