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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노랑제비꽃 본문
봄을 기다리며....
봄은 노랑색으로 시작되지요.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는
안도현 시인의 시가 아니여도
봄 하면 떠오르는 꽃이 제비꽃입니다.
제비꽃은 워낙 종류가 많아서
모두 다 구분하기는 힘들지만
몇가지 제비꽃이라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네요.
그 중 '노랑제비꽃'은 쉽게 볼 수 없어
저도 곰배령과 축령산 능선에서 보았답니다.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오겠지만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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