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봄은 연두와 노랑 그리고 분홍 본문

시선이 머무는 곳

봄은 연두와 노랑 그리고 분홍

洗心 2023. 3. 31. 13:49
산에 개살구나무의 꽃이 피기 시작했다.
귀룽나무의 연두빛 새싹과 어울려
이 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다.
연두와 노랑, 그리고 분홍은 봄의 빛
刹那의 빛!!

 

'시선이 머무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숲 튤립  (0) 2023.04.21
경주 가족모임  (2) 2023.04.14
창덕궁과 창경궁의 봄날  (0) 2023.03.29
비술나무가 있는 풍경  (0) 2023.03.25
같이 늙어 가는...  (0) 2023.03.2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