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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

줄타기

洗心 2011. 11. 21. 14:46

 

45년 동안 외줄 인생을 살아온 줄타기 명인....

고도의 집중력...

정말 존경스럽더군요.

광대가 아니라 도인......

저분이야 말로 진정한 道人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나고 줄을 만져보니 아주 딱딱하여 발바닥은 물론이고 엉덩이, 무릎에 가해지는 고통이 대단하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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