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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

올팍 야경

洗心 2012. 6. 28. 15:22

별들은

 

어느새 달빛 비낀

 

손금 위에 고이고 이따금

 

웃으며 그대에게 따뜻한 말을 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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