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5월의 국립수목원 본문

원예,식물원의 꽃

5월의 국립수목원

洗心 2023. 5. 28. 08:00
봄의 과수원으로 오세요.
빛과 와인, 석류꽃 향기가 가득하네요
당신께서 오시지 않으시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요
그리고...
당신께서 오신다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요.
- 루미 -
<신의 정원에 핀 꽃들처럼>
.
.
나의 정원이다. ㅎ
알아서 아름답게 가꿔 주니
갈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George Herrison 이 부른
'Here Comes The Sun' 을
James Taylor 가 부르니 색다른 느낌이다.
Yo-Yo Ma 의 첼로 반주도 멋지다.

 

 

 

 

 

 

 

 

'원예,식물원의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수목원, 봉선사  (0) 2023.07.20
황학산수목원  (2) 2023.06.13
네모필라  (0) 2023.05.17
갯활량나물  (0) 2023.05.16
버들까치수염  (1) 2023.05.1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