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폭포로 해서 달문으로.....(똑딱이 사진)

똑딱이로 급하게 찍었던 사진이지만 다시 보니 재밌다.

장백폭포 앞 화장실

 

장백폭포 밑에서

 

 

 

위의 장백폭포를 왼쪽으로 두고 천지로 오르는 계단

사고가 난 후 폐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르다 내려다 보니.....

 

 

 

 

 

이렇게 굴속 계단도 통과해야 하고....

 

오르다 창문 밖으로 내다보니 장백폭포 바로 위의 물줄기가 보인다.

 

 

 

 

 

 

 

드디어 달문으로 향하는 길

 

통과한 굴을 돌아보니.....

 

 

 

 

 

 

 

내려오는 길

장백폭포 밑까지 오면

올라갈 때의 길과 다른 길로 내려온다.

 

계란도 삶아 파는 온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