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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남개연 본문
개연은 잎이 물 위로 올라오고 왜개연과 남개연은 잎이 수면에 딱 붙어 있다.
개연보다 작다고 왜개연이라 한다는데 개연은 보기 힘들다고 한다.
암술이 빨간색이면 남개연, 노란색이면 왜개연이다.
파평용연((坡平龍淵)
파주를 본관으로 대표적인 성씨인 '파평윤씨'의 시조 '윤신달'이 탄생한 연못.
윤신달이 용연에서 떠 올랐을때 겨드랑이에 잉어의 비늘이 있었기 때문에
잉어를 먹지 않는다는 이야기 또한 파평용연의 전설에 기인한 것이다.
암술이 빨간색이다.
날벌레들이 잔뜩 붙어 있어 깨끗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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