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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영화 - 블랙스완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몰입도가 높았던 영화였다.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가 워낙 뛰어나서 다른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1994년 영화 '레옹'에서 화분을 든 단발머리 소녀 때부터 범상치 않은 연기에 기대를 모은 배우이긴 했지만 이렇게 대단한 연기파 배우로 성장할 줄이야... '스타워즈'의 '아미달라 여왕'역과 '클로저'의 스트리퍼 역할로 호평을 받은 적은 있지만 아카데미까지 여우주연상을 나탈리 포트만에게 안겨주었을 정도로 '블랙 스완'에서 그녀의 연기는 정말 대단했다.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의 각본이 완성되기도 전에 니나 역에 나탈리 포트만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한다. 블랙스완의 니나 역할은 나탈리 포트만에게 딱 맞는 옷을 입었을 때처럼 멋지게 맞았다. 나탈리 포트만은 어릴 때부터 발레를 배..
공연, 영화,음악, 전시회
2011. 3. 28.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