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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쏠비치 (2)
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오랜만에 세 집이 뭉쳤다. 시기가 소백산 철쭉이 피었을 듯해서 소백산 비로봉을 오르기로 하고 새벽에 길을 나섰다. 문막휴게소에서 6시 30분 만나기로 해서 5시에 출발했건만 연휴라 그런지 새벽부터 차가 많았다. 우리가 길이 막혀 20분 지각... 문막에서 가락국수를 시켜 가지고 간 김밥이랑 아침으로 먹고 다시 출발하였다. 처음에는 희방사로 해서 연화봉~ 비로봉으로 등산을 계획했으나 계단과 깔딱 고개가 힘들다고 단양이 고향인 노서방이 새밭계곡으로 해서 비로봉을 오르자고 한다. 새밭계곡에 도착하여 노서방의 고향 친구 형님의 전원주택에 들렀다. 10여 년 동안 가꾸었다는 전원주택은 파란 잔디부터 나무와 온갖 꽃들을 보니 주인의 공력이 느껴졌다. 텃밭에 자라고 있던 빨간 딸기도 따 먹으며 전원주택을 구경한 후 ..
우리 땅 돌아보기
2011. 6. 14.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