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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저물어 가네요. 본문

시선이 머무는 곳

2008년도 저물어 가네요.

洗心 2008. 12. 9. 17:38

 

 

 

 

아쉬움 가득한 2008년 한 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네요.

붙잡을수도 업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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