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수원화성 북문 앞 찻집 시상 본문

시선이 머무는 곳

수원화성 북문 앞 찻집 시상

洗心 2010. 2. 12. 15:39

들어서는 순간 대추차 향이 정말 좋았다.

개나리가 벌써 피어 있었고.....

 

 

고서들과 서화들 그리고 예쁜 다기들이 가득했다.

 

 

주인이 직접 대추와 계피, 생강을 적절한 배합으로 넣어 오래 다려서 내온 대추차

향도 좋았지만 맛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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