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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

지금 천리포수목원에는....

洗心 2010. 4. 20. 11:10

약 500종 1500그루의 목련이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천리포수목원으로 말을 달렸습니다.

 바닷가여서 인지 내륙은 벌써 목련이 피었다 거의 다 지고 없는데

여기는 아직 활짝  핀 나무가 많지 않았어요.

후원자의 날인 다음주 토요일이면 절정 일것 같습니다.

수선화도 많이 피긴 했는데 역시 다음주가 절정일듯....

 

 

 

 

 

 

 

탑이 무척 예뻤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선 껍질을 찢는 아픔도 이겨 내야겠지요.

 

 

 

 

 

 

 

 

 아주 커다란 큰별목련......

정말 화려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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