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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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머무는 곳

미술관 수밀원

洗心 2010. 6. 10. 16:57

5공시절 데모할때 많이 외쳤던 구호 중 하나가

"신현악(신현확총리 이름 끝자를 악으로 바꿔 부름) 물러가라! 신현악 물러가라!~~"

두물머리에 있는 이집은 바로  5공시절 실세였던 신현확국무총리소유의 집인데 지금은 개조하여 미술관겸 찻집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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