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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산 190601

洗心 2020. 5. 19. 16:07

 

 

 

 

 

 

 

 

 

 

 

천장까지 다 담으려고 폰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찍었더니

가운데가 휘었다.

 

 

 

 

 

뮤지엄 산

안도 다다오 건축물의 특징인
미로 같은 길을 따라가며 미술작품 감상
건축물과 미술작품의 자연스러운 하모니
서로 도드람 없이 어울린다
안도 다다오가 대단한 건축가라는걸
부정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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