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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2013 너도바람꽃

모질고 부지런한 너도바람꽃 우짤라꼬 가녀린 몸으로 동장군이 다 물러 가기도 전에 성질 급하게 피어 나는지...
우리나라 야생화 2013. 3. 20. 17:39
갈퀴현호색

박새와 갈퀴현호색
우리나라 야생화 2012. 4. 27. 16:49
꿩의바람

우리나라 야생화 2012. 4. 27. 16:24
큰괭이밥

우리나라 야생화 2012. 4. 27. 16:21
괭이눈과 애기괭이눈

애기괭이눈
우리나라 야생화 2012. 4. 27. 16:17
얼레지

한계령풀과 얼레지
우리나라 야생화 2012. 4. 27. 16:03
한계령풀

오랜만에 야생화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한계령풀과 큰괭이밥, 괭이눈, 꿩의바람, 얼레지, 갈퀴현호색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그곳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고 쌓여 있고 바람은 세차게 불어 대더군요. 전날 비가 와서 모습은 해맑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고 군락지로 올라가니 벌써 해는 중천에... 낙엽의 난반사가 심해 찍기가 정말 힘들었네요. 한계령풀이 워낙 군락으로 많이 피어 있어 발을 내디딜 때마다 움찍 움찔.... 어쩔 수 없이 밟은 새싹들.... "애들아 마이 미안하데이......" 한계령풀과 얼레지
우리나라 야생화 2012. 4. 27. 15:57
너도바람꽃

기어이.... 봄은 오더라....
우리나라 야생화 2012. 3. 23. 12:42
당잔대

초롱꽃과의 잔대 종류도 머리 아픕니다. 섬잔대, 진퍼리잔대, 층층잔대 등등 여럿이지요. 가끔 모시대와 금강초롱꽃과도 혼돈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당잔대도 끝물이라 상태가 좋지 못하고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당잔대를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 맘에 들진 않지만 올려 봅니다.
우리나라 야생화 2011. 10. 12. 12:32
솔체꽃

솔체꽃 몇송이 아직 남아 있어 얼마나 반갑던지.... 가장자리의 꽃은 꽃잎이 5개로 갈라지는데 바깥갈래조각이 가장 크다. 가운데의 꽃은 꽃잎이없는 통꽃으로 4개로 갈라진다.
우리나라 야생화 2011. 10. 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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