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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찰스 3세 대관식 문양 본문
영국 찰스 3세 대관식 초대장
문양이 예쁘다.
찰스가 환경운동에 관심이 많아
초대장등 행사에 쓰는 모든 문서를
재활용 종이로 했다고 한다.
찰스가 밉상이라 국민에게 인기가 없지만
환경운동에는 아주 적극적이라니 다행이다.
대관식에 쓰이는 의상도 새로 제작하지 않고
70년 전 대관식 때 사용했던 것을
재활용했다고 한다.
'섬김을 받지 않고 섬기겠다'는 찰스 3세...
왕실이 어느 때보다 위기라는 것을 아는지
나름 노력을 많이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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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대관식 문양은 식물들이다.
영국은 네 나라가 합쳐졌기에
웨일스 => 수선화
스코틀랜드=> 엉겅퀴
잉글랜드 => 장미
북아일랜드=> 토끼풀을 상징해서
문양을 그려 넣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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