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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마을 800년 은행나무 본문

시선이 머무는 곳

장수마을 800년 은행나무

洗心 2024. 11. 11. 17:09

800살 이상 이라고 추정되는
장수동에서 장수하고 계신 할배 뵙고

남편은 입덧을 왜이리 자주하는지
유명하다는 민영활어공장에 들려
숭어회와 초밥사서 돌아왔다.

#빼빼로데이
#에브리데이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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