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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4/03 (1)
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등운산 고운사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완전 소실되었다는 뉴스에 망연자실 너무 안타까웠다.작년 5월18일 갔었는데그 때의 아름다웠던 풍경들이 생각나서 찍어왔던 사진들을 뒤적여 본다.ㅠㆍㆍ681년(신문왕 1)에 의상(義湘)이 창건하여 고운사(高雲寺)라 하였다. 그 후 최치원(崔致遠)이 승려 여지(如智) · 여사(如事)와 함께 가운루(駕雲樓)와 우화루(羽化樓)를 건립하고 이를 기념하여 최치원의 자(字)를 따서 고운사(孤雲寺)로 이름을 바꾸었다. 헌강왕 때는 도선(道詵)이 약사여래석불과 석탑을 안치하였고, 948년 운주(雲住)가 중창하였다.(다음백과)
우리 땅 돌아보기
2025. 4. 3.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