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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동백섬 (2602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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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동백섬 (260226)

洗心 2026. 3. 10. 16:42

해운대 올 때마다 날씨가 잔뜩 흐려
이번에도 일몰, 일출은 모두 못 봤다.
첫날 저녁에는 산책을 포기하고
다음날 아침 산책을 나갔다.

해운대는 태종대, 몰운대, 신선대, 오륜대, 의상대, 겸효대, 강선대와 함께 부산팔경에 속한다.
신라의 학자이자 문인인 최치원이 낙향하여 절로 들어가는 길에 우연히 이곳에 들렀는데

주변의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동백섬 동쪽 벼랑 바위에 해운대(海雲臺)라고 음각으로 새긴 데에서 지명이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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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서 동백꽃은 보이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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