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비석마을과 감천문화마을 본문

우리 땅 돌아보기

비석마을과 감천문화마을

洗心 2026. 3. 12. 16:28


아미동 비석마을을 아시나요? ㅋ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는 1890년대부터 아미동 일대에 조성된 일본인 공동묘지 위에

1950년대 한국전쟁시기에 임시주거시설이 조성된 곳이다.
산 자의 주택(판잣집, 움막)과 죽은 자의 묘지가 동거하는 역사적 공간이었다.
일본인들의 묘지 석축과 묘책을 이용하여 판자와 판지, 포장지등을 이용하여 지었는데
그 당시의 급박하고 비참했던 피난살이를 엿볼 수 있다.

감천문화마을은 산자락에 상자 같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좁은 골목길과

구불어진 계단이 이어지는 소시민의 삶을 사진작가들이 찍어 소개하면서
사진 동호회의 출사 여행지가 되었다.
외벽에 칠도하고 그림도 그려서 요즘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오랜만에 갔더니 중국관광객이 바글바글~
전망이 좋고 어린왕자가 앉아 있는 곳에는
사진 찍으려고 줄이 아주 길었다.ㅎ

#에브리데이폰샷 260226
#비석마을
#감천문화마을

 

'우리 땅 돌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유도(260407)  (0) 2026.04.08
절영 흰여울과 이기대(260226)  (0) 2026.03.15
초량이바구길 (260226)  (0) 2026.03.12
이우환 공간과 유엔기념공원(260226)  (0) 2026.03.10
부산 충열사 만월매(260226)  (0) 2026.03.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