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선유도(260407) 본문

우리 땅 돌아보기

선유도(260407)

洗心 2026. 4. 8. 15:01
봄날은 빠르게 왔다가
빠르게 가려나 봅니다.
진도를 따라잡기 힘드네요.
 
현충원 수양벚꽃 보고
선유도를 들렸어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여기도 벚꽃엔딩입니다.
 
연두빛 능수버들, 수양버들
늘어진 그늘아래
삼삼오오 자리깔고 앉아
하하호호 즐겁습니다.
평화 그 잡채입니다.
저 멀리 미친넘들이 벌여 놓은
전쟁에 죽어가는 사람들과는
천당과 지옥만큼 괴리가 있군요.
 

 

'우리 땅 돌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암산 철쭉제  (2) 2026.04.18
절영 흰여울과 이기대(260226)  (0) 2026.03.15
비석마을과 감천문화마을  (0) 2026.03.12
초량이바구길 (260226)  (0) 2026.03.12
이우환 공간과 유엔기념공원(260226)  (0) 2026.03.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