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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땅 돌아 보기

미주리나 호수(260602)

洗心 2026. 7. 6. 10:39

<토스카나에서 돌로미티까지 >
제7일 6월02일(화)
미주리나 호수 산책

시 한 줄을 장식하기 위하여
꿈을 꾼 것이 아니다
내가 월든 호수에 사는 것보다
신과 천국에 더 가까이 갈 수는 없다
나는 나의 호수의 돌 깔린 기슭이며
그 위를 스쳐가는 산들바람이다.
내 손바닥에는
호수의 물과 모래가 담겨 있으며
호수의 가장 깊은 곳은
내 생각 드높은 곳에 떠 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
.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고
안개가 짙어서
멀리 돌로미티 산자락이
호수에 담겨야 했는데 아쉬웠다.

https://youtu.be/UHjoZS5QEu0?si=LYoVX51EP1DNJD-K

물망초가 예뻤다

호숫가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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