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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제주도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 본문
서귀포시 수희 식당의 갈칫국
갈치 토막 그대로 넣었는데 하나도 비리지 않고 알큰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
갈치가 싱싱하지 않으면 절대 못 만들 음식이다
다시 먹고 싶을 만큼 강추
역시 서귀포 수희 식당의 전복뚝배기
갈칫국만큼 독특하진 않지만 맛있다.
밑반찬도 맛있다
보목포구에서 먹었던 자리돔 물회
양도 엄청 많이 주었는데 맛도 시원하고 구수하면서 깔끔
자리돔은 5월이 제철
보목포구에서는 5월 중순이면 자리돔 축제를 한다고 한다
그때 다시 와서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지난번 제주도 왔을 때 먹어보고 일부러 찾아 간 제주시에 있는 올레 국숫집
올레 국수 비숫한 국수를 다른 곳에서도 먹어 보았지만 이 집만큼 맛있지 않았다.
남편은 돼지 국수 난 멸치국수를~
개인적으로 멸치국수가 더 깔끔하고 맛있는 것 같다.
김치도 일품
1코스 걷다가 들어간 식당 '수다뜰'
이름도 재밌고 무엇보다 식사 후 당근주스가 나온다고 쓰여 있길래 들어갔는데
성게 미역국이 정말 맛있다.
밑반찬 중에 더덕과 방풍나물을 섞어 무친 반찬이 독특하고 맛있었다.
제주에 왔으니 제주에서 생산된 막걸리를 마셔봐야지
흠~ 술꾼이 아니라서 평가하기 뭐 하지만 술꾼 남편이 맛있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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