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 단풍나무 꽃
- 쏠비치
- 베니스
- 하이델부르크
- 천지창조
- 오벨리스크
- 바티칸박물관
- 바포레또
- 호수공원
- 해자
- 헤라클레스와 다비드
- 하이델베르크
- 흑조
- 프랑크푸르트
- 장미
- 캄보디아여행
- 가지복수초
- 앙코르와트
- 인스부르크
- 신구대식물원
- 덕수궁
- 인천공항
- 황태자의 첫사랑
- 헬블링하우스
- 남산둘레길
- 로마의휴일
- 시스틴성당
- 바이욘사원
- 홍쌍리 매화마을
- 미켈란젤로
- Today
- Total
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토스카나 언덕 발도르차(260530) 본문
<토스카나에서 돌로미티까지 >
제4일 5월 30일 (토)
피엔차, 발도르짜 언덕
토스카나(Toscana)
'토스카나'라는 명칭은 '에트루리아'와 같은 뜻인 '토스키'인에서 연유하였다.
B.C 7~ 3세기는 번영하였으나 이후 로마인의 진출에 따라 로마화되었다.
중세에는 피사, 피렌체, 시에나 등 도시국가가 분립하여 전유럽보다 경제, 정치, 문화면에서 앞서 있었다.
특히 피렌체는 15~16세기에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지가 됐다.
그 후 지중해 중심의 경제가 쇠퇴하면서 토스카나의 번영도 종말을 고했으나
중세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지로서 지금도 중요한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발도르차 계곡이 있는 토스카나 구릉지대는
중부 이탈리아의 특징이 잘 남아 있는 아름다운 전원 풍경으로 유명하다
포도밭이 끝없이 펼쳐진 구릉지대에 사이프러스가 줄지어 서 있는 풍경은
너무 아름다워 비현실적으로 보일 정도였다.
발도르차의 경관은 14~15세기 경제적 기반을 쌓은 시에나의 상인들이 이 지역에 정착하면서,
미적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하고 개발했다고 한다.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배치한 도시와 마을, 농가와 수도원 등의 목가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곳은 '글래디에이터' 등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진 곳이다.
우리는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서 영화 주인공이나 된 듯한 착각에 빠져
걷고 또 걷고... ㅎ
https://youtu.be/LQA8kCu1xEQ?si=M2lC63p09QRi1HJ5







여기가 진짜 글래디에이터 촬영지이다.
영화 마지막 장면 막시무스가 죽어서 영혼이 걸어가던 곳



피엔차로 가면서 들렸던 교회인데 기억이 없어 사진과 함께 제미나이에게 물었더니~ㅋ
이제는 사진만 있음 위치와 역사적인 고찰까지 해주니 애써 외우거나 메모할 필요가 없으니
점점 멍청이가 될 것 같음. ㅎ


'남의 땅 돌아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 안티모 수도원 (2) | 2026.06.23 |
|---|---|
| 피엔짜(pienza) (0) | 2026.06.22 |
| 농가 숙소에서 하룻밤 (260529) (2) | 2026.06.21 |
| 아시시(ASSISI) (2) | 2026.06.20 |
| 슬로시티의 발상지 오르비에토(Orvieto) (2) | 202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