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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봉래폭포, 독도(210603) 본문
둘째 날(210603)
일찍 관음도 들어가서 트레킹하고
11시 30분 출발 독도 가는 배를 타려고 했는데
관음도에 도착하니 바람에 다리가 흔들린다고
입장 불가라는 팻말이 붙었다.
울릉도와 관음도 사이에 바람이 세다고 한다.
어쩌나~ 관음도 좋다고 동생에게 막 부추겼는데
못 들어가다니... ㅠㅠ
어쩔 수 없이 가까운 봉래폭포를 다녀오기로 했다.
바람이 불어서 독도에 못 들어 가면 어떡하나 했는데
날씨는 흐려도 배는 조용했고
삼대가 덕을 쌓아야 독도에 들어갈 수 있다는데
다행히 무사히 입도하였다.
세번 모두 입도에 성공한 나는 아무래도
9대가 덕을 쌓은 모양이다. ㅎ
다리가 흔들린다고 통제되어 못 들어가고 멀리서...
절벽을 기어오르며 핀 등수국이 멋졌다.
봉래폭포 올라 가는 길이 나무데크길로 바뀌었다.
눈개승마(삼나물)가 많이 피어 있다.
봉래폭포
저동
섬기린초
섬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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