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헤라클레스와 다비드
- 남산둘레길
- 바포레또
- 천지창조
- 헬블링하우스
- 인천공항
- 로마의휴일
- 프랑크푸르트
- 앙코르와트
- 신구대식물원
- 바이욘사원
- 단풍나무 꽃
- 베니스
- 오벨리스크
- 호수공원
- 시스틴성당
- 인스부르크
- 덕수궁
- 흑조
- 해자
- 캄보디아여행
- 장미
- 홍쌍리 매화마을
- 가지복수초
- 미켈란젤로
- 황태자의 첫사랑
- 하이델부르크
- 쏠비치
- 바티칸박물관
- 하이델베르크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2418)
디카로 바라본 풀꽃세상

등운산 고운사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완전 소실되었다는 뉴스에 망연자실 너무 안타까웠다.작년 5월18일 갔었는데그 때의 아름다웠던 풍경들이 생각나서 찍어왔던 사진들을 뒤적여 본다.ㅠㆍㆍ681년(신문왕 1)에 의상(義湘)이 창건하여 고운사(高雲寺)라 하였다. 그 후 최치원(崔致遠)이 승려 여지(如智) · 여사(如事)와 함께 가운루(駕雲樓)와 우화루(羽化樓)를 건립하고 이를 기념하여 최치원의 자(字)를 따서 고운사(孤雲寺)로 이름을 바꾸었다. 헌강왕 때는 도선(道詵)이 약사여래석불과 석탑을 안치하였고, 948년 운주(雲住)가 중창하였다.(다음백과)

110분 동안 잠시 세상만사 다 잊고 몰입하는 순간 그곳이 천국이었다.어제는 국립심포니 오케스트라창단 40주년 기념 음악회를 다녀왔다.예매한 표를 찾고 나니 이벤트가 있었다.표를 보여주고 뽑기를 하니 어머낫!!한재민 첼리스트의 사인이 된 시디가 당첨되었다. 남편은 귀여운 키링을 받았고 ㅋ생상스 하면 동물사육제 '백조' 정도인나에게는 생소한 생상스의 음악들동양의 공주 서곡, Op.30피아노 협주곡 5번 '이집트'와 교향곡 3번 다단조 '오르간' 을 연주했다.롯콘의 오르간 소리를 직접 듣고 싶어 한남편에게 인상적인 연주회가 되었다.피아니스트 '루이 로르티'가 연주한피아노 협주곡 5번 '이집트' 나일강을 배로 유람하며 피라미드와아름다운 이집트 여인의 춤을 보는 듯화려한 연주에 감탄!!앙코르 곡까지 멋진 시간..

빈센트 반 고흐... 현재 최고의 사랑을 받는 화가이다.한가람 미술관에 많은 작품이 전시 중인데카라바조 전시를 보며 같이 보려다가관람객이 너무 많아 엄두가 안 나서방학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어제 다녀왔다.반 고흐의 슬픈 인생과 작품들을많이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많이 알고느끼는 시간이었다.27세의 늦은 나이에 그림을 시작하여37세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기까지시기별로 차례로 전시되어 있어그 변화하는 화풍을 느낄 수 있었다.가족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4살 아래 동생 테오의 사진에 오래 머물게 되더라.형제간 우애가 얼마나 남달랐던지평생 형에게 물질적 도움을 주었고그림 그리는데 막대한 영향을 미쳤는데고흐가 죽고 6개월 뒤 동생 태오도죽었으니...ㅠ고흐 옆에 나란히 묻힌 묘비 사진..

우째 예당만 가면 비가 오노 ㅠ서울시향 아주 특별한 콘서트장애우와 함께 하는 연주회비정상회담에 출연해서 유명인이 된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의 사회로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공연 시작하였다연이어 아름다운 푸른 도나우왈츠 리듬에 흥겨웠는데시각 장애우 김민철군이 연주한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아다지오아름다운 선율에 갑자기 울컥차이콥스키 이탈리아 기상곡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앙코르곡인 라데츠키행진곡에 맞춰얍 판 츠베덴이 신호를 보내면손뼉을 촥촥~~감동적이고 흥겨운 시간 잘 보냈다.공연장을 나오니 비도 오고 배가 고파남편 좋아하는 손칼국수 한 그릇 먹고지하철로 고우 홈~#다니엘린데만_실제로보니잘생김

공기놀이 해보셨나요?친구가 손녀랑 하라고 헝겊으로만들어 주었는데저도 해본지 오래되어 세 개를 한꺼번에 잡는 건 어렵네요.오징어게임은 보지 못했지만공기놀이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ㅎ어린 시절 동글동글 작고 예쁜돌 골라친구들과 담장아래 옹기종기쪼그리고 앉아 공기놀이 했었죠요즘 이이들은 당연히 모르겠지요.손녀와 해보니 저도 쉽지 않네요.던지면서 바닥의 것도 잡아야 하니까요.집중력과 운동신경을 요구합니다.

전시회 티켓을얼리버드로 30% 싸게 구입해 놓고가려고 했더니 관람객이 많아서티켓팅해도 시간별로 인원 제한이라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말에방학 끝나고 가야겠다 생각했는데친구와 우선 카라바조부터 만나고 왔다.티켓 교환하려고 창구에 갔더니 어랍쏘65세 경로할인이 더 싸네 얼리버드를 취소하고 경로 할인으로바꿔서 입장했다. 취소 수수료 빼고도 6,000원 벌었다 ㅋ이럴 때는 노인이길 다행이네 ㅋ고흐전은 방학 끝나고 봐야겠다.ㆍㆍ카라바조 원래 이름은 미켈란제로 메리시인데태어난 곳이 카라바조여서 이명으로 불린다.천재적인 재능에도 막장으로 점철된 삶을살다 38살에 죽은 비운의 화가이다.인생이 워낙 막장이어서 그랬는지죽은 후 거의 잊혔다가20세기 와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지금은 카라바조에 대한 자세한 스토리가영..

어두운 밤하늘 아래서그는 무엇을 들었을까?멀리서 들려오는 뿔 나팔소리?아니면 음유시인이 속삭이는 세레나데?그때,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광기 어린 축제의 현장이 스친다.그것은 어렴풋하면서도 선명한 감각.아름다움과 광기가 뒤섞인 풍경.이 기묘한 감각이 궁금했기에 그는 상상너머에 있던 개념을하나 둘 현실로 불러들여 낯선 여정을 떠났다.자신이 느낀 것을 남기기 위해서ㆍㆍ어젯밤 서울시향이 연주한, '밤의 노래'라는 별칭이 붙은 말러 교향곡 7번어려워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 아니다.특히 테너호른을 비롯해서 관악기는 테크닉이 뛰어난 연주자를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1악장 출발은 테너호른이 밤의 어둠을 깨우며 호기롭게 출발하지만내 귀에는 관악기들의 불협화음현악기의 단호한 합주로불안 불안했으나점점 균형을 잡아가는 듯 ..